06 / 바닥재 시공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43평형 아파트 거실과 방 전체 바닥을 장판으로 새로 시공한 부분인테리어 현장입니다. 기존 바닥재는 오래되어 이음새가 벌어지고 색이 바래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벽지나 가구는 그대로 두고 바닥만 교체하는 조건이라, 몰딩과 걸레받이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장판을 걷어낸 뒤 바닥 면의 요철과 이물질을 정리하고, 습기가 남아 있는 구간은 충분히 건조시킨 다음 새 장판을 깔았습니다. 대리석 패턴의 고급 장판을 선택해 거실은 넓은 폭으로 이어 붙여 이음선이 최소화되도록 시공했고, 발코니와 거실 사이 문턱 단차도 자연스럽게 마감했습니다. 현관과 이어지는 복도 구간까지 동일한 톤으로 통일해 공간이 하나로 이어져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43평형처럼 면적이 넓은 집은 장판 이음매 위치와 방향을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시공 후 이질감이 생기기 쉽습니다. 순인테리어는 현장 실측 시 방향과 이음선 배치를 먼저 확인하고, 가구를 옮기는 순서까지 고려해 하루 안에 마무리되도록 일정을 짰습니다.
바닥재만 교체해도 집 전체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넓은 평형일수록 자재 선택과 시공 동선이 중요하므로, 현장 사진이나 평면도를 보내주시면 대략적인 견적과 소요 기간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시공이 끝난 뒤에는 이음선과 문턱 마감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가구 배치까지 원래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평형이 넓을수록 자재 여유분 계산이 중요하므로 실측 후 정확한 물량과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사 일정에 맞춰 하루 안에 시공이 끝나도록 순서를 조정해 드리며, 궁금한 점은 방문 전에도 전화로 편하게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시공 포인트
- 기존 몰딩·걸레받이 보호하며 바닥만 교체
- 대리석 패턴 장판으로 톤 통일감 연출
- 이음선 방향을 사전 계획해 이질감 최소화
- 발코니 단차까지 자연스럽게 마감